잡소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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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너무 많이 먹었네요 특히 튀김을
토요일날 에그마요 샌드위치랑 토마토 슾을 먹었어요. 하 토마토 수프 기대했는데 너무 달아서 꾸역꾸엳 먹다가 체해서 소화제 먹고 부활해서 홍시 먹었습니다. 저녁엔 육천원 할인 쿠폰 준대서 치킨 먹었어요.일요일에는 아침에는 어제 남긴 샌드위치 나머지랑 점심에는 가라야게 머시기 우동이랑 새우튀김이랑 친구가 시킨 메뉴 사이드로 나온 돈카츠 먹고 간식으로 젤라또 먹고 영화관 가서 반반 팝콘 먹고 동네 와서 카페가서 캐모마일 차 마시고 저녁으로 편의점 가서 컵밥 먹었어요. 물론 다 먹진 못했습니다 밥 너무 많더라고요.투데이 모닝. 된장국과 김으로 맛있는 아침 먹고 밀크티 사주셔서 마시고 점심으로 마라탕 맛있게 먹어주고 저녁으로 튀김 머시기 카레 먹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튀김을 좀 남겼는데도 과식해서 명치가 아프더..
2024.11.25 -
블로그의 정체성
그런 건 없어요 의식의 흐름입니다 아마도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 정말 가끔 외출해서 생긴 잼난 일들.... 하는 게임 후기 및 잡소리.... 요새 이북리더기빨로 읽고 있는 책 간단 리뷰.... 잡탕 블로그가 될 겁니다... 친구들하고 블로그 공유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걔네는 네입허를 사용 중이니 참 다행인 일이죠. 제가 알기론 3명, 그 이상이 운영 중이지만ㅋ...너도 블로그 하라고 이웃하자고 몇번 그랬지만 일단 외면할게요 ^^! 운명이 된다면 블.친 되겟죠
2024.10.30